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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처음에는 진짜몰랐다고해도 지금도모르면 뭐더이상 언급할필요조차 없을거같음
이미거이하루전부터 지인이랑 접촉하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알면서 그러는지 눈뒤다닫힌건지 모르겠는데
이쯤되면 뭐더할말이 없음
모를수도 있고 타인들도 할만큼 했으니 알아서 본인이 본인 선택 감수하겠지
https://m.dcinside.com/board/purikone_redive/9188690
이미 관련자들도 알려준거고 끝임
이제 할 수 있는게 없지 뭐...
돈키호테한테
니가 탄 말은 부케팔루스급 명마가 아니라
다 늙어빠지고 빼빼 말라서 도축장에서도 안 받아줄 말이예요 하는거랑 똑같음
재단에 기부한 만큼은 피해회복을 위해 쓰인다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더이상 관심 주고싶진 않네
이미 지인들은 이야기할만큼 다 했어
ㄱㅎㅁ의 말은 전부 피해자의 의지라고 봐도 돼
나는 저사람이 누군지 오늘 알았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절대 불쌍해할 이유없음. 다른사람들은 전부 말릴때 본인의 의지로 OK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