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요로 결석 제거법
[17]
니엉덩이내궁둥이 | 11:35 | 조회 10 |루리웹
[9]
근전사76 | 24/12/18 | 조회 90 |루리웹
[5]
뭘쳐다봐유게뤼 | 11:31 | 조회 93 |루리웹
[10]
UniqueAttacker | 11:34 | 조회 65 |루리웹
[8]
쿱쿱이젠 | 11:31 | 조회 79 |루리웹
[12]
에보니 나이트호크 | 11:26 | 조회 63 |루리웹
[44]
묻지말아줘요 | 11:33 | 조회 28 |루리웹
[7]
유게잡담_03 | 11:00 | 조회 13 |루리웹
[37]
루리웹-28749131 | 11:29 | 조회 47 |루리웹
[2]
루리웹-3509021104 | 11:25 | 조회 11 |루리웹
[4]
고장공 | 11:24 | 조회 13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11:23 | 조회 63 |루리웹
[5]
무기력맨 | 11:26 | 조회 66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11:26 | 조회 42 |루리웹
[18]
오미자만세 | 11:24 | 조회 34 |루리웹
쇼크사가 먼저겠는걸
감염 패혈증까지 일주일은 버틴다에 500원
수술이 아니라 고문이구만
고문 아님?
작성자 곧 결석생길예정
응 물 많이 마실거야~
아직 기초적 위생도 없던 시절 아닌가 ㄷㄷ
손에 환자여렷의 피가 축축하게 묻어있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시대ㅋㅋㅋㅋㅋ
악마의 종자가 맞씁니다!!!!!
저때는 배아픈것만으로 요로결석이란걸 어떻게 진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