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하라크 | 11:07 | 조회 17 |루리웹
[20]
행복한강아지 | 11:04 | 조회 92 |루리웹
[15]
네리소나 | 11:03 | 조회 68 |루리웹
[5]
소소한향신료 | 24/12/18 | 조회 29 |루리웹
[12]
FU☆FU | 10:52 | 조회 18 |루리웹
[39]
루리웹-28749131 | 11:00 | 조회 48 |루리웹
[13]
오미자만세 | 10:57 | 조회 25 |루리웹
[11]
파워킹 | 10:56 | 조회 125 |루리웹
[4]
퍼런곰팽이 | 10:56 | 조회 15 |루리웹
[13]
가루부침 | 10:54 | 조회 95 |루리웹
[2]
참치는TUNA | 09:23 | 조회 38 |루리웹
[15]
루리웹-2750915830 | 10:37 | 조회 90 |루리웹
[14]
Prophe12t | 10:49 | 조회 58 |루리웹
[14]
올때빵빠레 | 10:53 | 조회 27 |루리웹
[12]
파칭코마신 | 10:46 | 조회 20 |루리웹
댓글(10)
쇼크사가 먼저겠는걸
감염 패혈증까지 일주일은 버틴다에 500원
수술이 아니라 고문이구만
고문 아님?
작성자 곧 결석생길예정
응 물 많이 마실거야~
아직 기초적 위생도 없던 시절 아닌가 ㄷㄷ
손에 환자여렷의 피가 축축하게 묻어있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시대ㅋㅋㅋㅋㅋ
악마의 종자가 맞씁니다!!!!!
저때는 배아픈것만으로 요로결석이란걸 어떻게 진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