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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로깄다가 주말에 붕어빵 만원어치 먹었어
그냥 외근중 업무태만인거잖아!!!!!!
사장이랑 같이했으니 접대임
사장이 하자는데 그것도 업무의 연장선이지 어디서 까불어!!!
난 어른의 여유는 없고 여유증은 있어
인증좀
그래서 둘이 야스함?
근데 진짜 이렇게 전환하는게 정신건강에 매우 좋음
마왕이 그냥 자연스럽게 길 걷고 있는 것 부터가 ㅋㅋㅋㅋㅋㅋ
현실이였으면 사인 해 달라고 했을텐데!
우리가 이런 소소한 행복을 쫒는 인물을을 좋아한다는건
저런 소소한 행복을 그리워하고 동경한다고 봐야할까
분명 어떤 느낌인지 알지만
이제 우리는 굳이 할 수 없는 소소한 행복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닌데
멀리 있는 행복을 위해 버려지는 작은 행복들
ㄷㄷㄷㄷㄷㄷㄷ
샛길로 빠지는거 주의해야되는 이유
이 개시발거! 오늘은 다른 길로 돌아간다!!
산책하는 기분이라 좋다!!!
라고 했다가
시발 여기가 어디야?! 할 수 있음
덤으로 어머 고냥아 날씨가 좋아서 식빵자세로 졸고 있니~? 하고 다가가니까 싸늘하게 딱딱해진 고양이였다...
아무리 봐도 성군인데 왜 마왕이라고 불리는 거지
직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