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멍-멍 | 07:30 | 조회 111 |루리웹
[24]
루리웹-6942682108 | 07:28 | 조회 135 |루리웹
[3]
루리웹-5994867479 | 07:22 | 조회 52 |루리웹
[2]
준준이 | 07:28 | 조회 96 |루리웹
[8]
로시난떼 | 07:24 | 조회 78 |루리웹
[3]
멍-멍 | 07:26 | 조회 179 |루리웹
[11]
마기스토스 스푼 | 07:22 | 조회 39 |루리웹
[6]
코요리마망 | 07:15 | 조회 111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07:01 | 조회 72 |루리웹
[4]
운차이발탄 | 07:06 | 조회 75 |루리웹
[3]
코요리마망 | 07:11 | 조회 85 |루리웹
[3]
루리웹-1984948339 | 07:14 | 조회 66 |루리웹
[7]
준준이 | 07:18 | 조회 82 |루리웹
[12]
참치는TUNA | 07:17 | 조회 65 |루리웹
[26]
뽀송한조아쓰! | 07:18 | 조회 39 |루리웹
어미 맞네
개 짓는 소리는 다른 이야기 아닌가???
좀더 설명을 시도하자면
혹시 소 에가 표범이 찾아와서 근방 개가 놀라서 짖더라라는 이야기면 모를까.. 뭔가 많이 뻐진듯..
쩝 술마셔서 그런지 뭔가.. 이해력이 부족해져서 그렇다면 내 손가락을 탓할겁니다. 제가 내일
얼마나 마셨길래 오타랑 문법이 아작났엌ㅋㅋㅋ
걍 맹수가 왔으니 개가 짖는다인데 술마셨으면 자쇼...
효자네
엄마. 나 오늘 사냥이 너무 힘들었어
키웠으면 엄마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