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Pierre Auguste | 00:35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00:32 | 조회 0 |루리웹
[17]
Pierre Auguste | 00:31 | 조회 0 |루리웹
[2]
치르47 | 00:27 | 조회 0 |루리웹
[5]
드래곤돌고래 | 00:13 | 조회 0 |루리웹
[1]
민국24식 보총 | 00:19 | 조회 0 |루리웹
[3]
BlueBeing | 00:18 | 조회 0 |루리웹
[2]
FU☆FU | 24/12/19 | 조회 0 |루리웹
[14]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00:23 | 조회 0 |루리웹
[16]
Ch.하루P | 00:22 | 조회 0 |루리웹
[13]
AnYujin アン | 00:22 | 조회 0 |루리웹
[29]
토요타마미즈하 | 00:18 | 조회 0 |루리웹
[0]
Prophe12t | 00:15 | 조회 0 |루리웹
[0]
이리로왓 | 00:16 | 조회 0 |루리웹
[6]
야옹야옹야옹냥 | 00:12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어미 맞네
개 짓는 소리는 다른 이야기 아닌가???
좀더 설명을 시도하자면
혹시 소 에가 표범이 찾아와서 근방 개가 놀라서 짖더라라는 이야기면 모를까.. 뭔가 많이 뻐진듯..
쩝 술마셔서 그런지 뭔가.. 이해력이 부족해져서 그렇다면 내 손가락을 탓할겁니다. 제가 내일
얼마나 마셨길래 오타랑 문법이 아작났엌ㅋㅋㅋ
걍 맹수가 왔으니 개가 짖는다인데 술마셨으면 자쇼...
효자네
엄마. 나 오늘 사냥이 너무 힘들었어
키웠으면 엄마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