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느와쨩 | 01:36 | 조회 21 |루리웹
[5]
사신군 | 01:41 | 조회 35 |루리웹
[14]
토요타마미즈하 | 01:35 | 조회 17 |루리웹
[5]
지정생존자 | 24/12/19 | 조회 4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1:35 | 조회 55 |루리웹
[7]
lIlIlllllllIIIlI | 01:35 | 조회 34 |루리웹
[7]
준준이 | 01:13 | 조회 48 |루리웹
[10]
이토 시즈카 | 01:32 | 조회 6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0:51 | 조회 22 |루리웹
[2]
Mario 64 | 01:21 | 조회 22 |루리웹
[8]
상하이조 | 01:20 | 조회 31 |루리웹
[10]
AnYujin アン | 01:20 | 조회 110 |루리웹
[39]
noom | 01:22 | 조회 28 |루리웹
[20]
끼꾸리 | 01:19 | 조회 23 |루리웹
[4]
루리웹-3196247717 | 01:08 | 조회 71 |루리웹
댓글(20)
소 껍데기면 소가죽 아닌가? 그걸 먹나 싶었는데 따지고 보면 돼지 껍데기도 돼지 가죽인데 잘만 먹어왔었구나.
그냥 돼지껍데기 비주얼이네
의외네 일제시대때도 한반도에서 소 키운 게 군용 물품에
쓸 소가죽 구하기 위해서였다는데, 해방 이후에도 소가죽
쓰이는 곳이나 팔 곳은 무궁무진했을 텐데 없었나?
저게 가죽이야? 아님 가죽바로 아래부분이야?
옜날에먹었다는이야기는들었는데실물로는처음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