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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껍데기면 소가죽 아닌가? 그걸 먹나 싶었는데 따지고 보면 돼지 껍데기도 돼지 가죽인데 잘만 먹어왔었구나.
그냥 돼지껍데기 비주얼이네
의외네 일제시대때도 한반도에서 소 키운 게 군용 물품에
쓸 소가죽 구하기 위해서였다는데, 해방 이후에도 소가죽
쓰이는 곳이나 팔 곳은 무궁무진했을 텐데 없었나?
저게 가죽이야? 아님 가죽바로 아래부분이야?
옜날에먹었다는이야기는들었는데실물로는처음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