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AKS11723 | 12:43 | 조회 24 |루리웹
[5]
파이올렛 | 12:39 | 조회 63 |루리웹
[12]
작은해 | 12:43 | 조회 23 |루리웹
[7]
됐거든? | 12:42 | 조회 113 |루리웹
[4]
참치는TUNA | 12:24 | 조회 29 |루리웹
[5]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12:28 | 조회 30 |루리웹
[13]
사와다 츠나요시 | 12:32 | 조회 17 |루리웹
[10]
좌절중orz | 12:35 | 조회 33 |루리웹
[16]
행복한강아지 | 12:41 | 조회 146 |루리웹
[7]
흑강진유 | 12:39 | 조회 70 |루리웹
[12]
바닷바람 | 12:41 | 조회 15 |루리웹
[2]
루리웹-7696264539 | 12:16 | 조회 23 |루리웹
[25]
AKS11723 | 12:39 | 조회 45 |루리웹
[7]
깨달음도어리석음도없이떠도는구천 | 12:39 | 조회 19 |루리웹
[43]
지명수배자 | 12:40 | 조회 78 |루리웹
그래 와이프한테 말하고 키워봐라 와이프 반응좀 보자
이혼소송당할 생각부터 해야하는 거 아니냐
이혼서류를 준비하는게
병
신인가...
정신이 나갔구만
나는 소설을 써도 저런 내용을 못낼 것 같은데... ㅎㄷㄷ
내 와이프 마음이 바다와 같다 자랑질 하는거냐 뭐냐ㅋㅋㅋㅋㅋㅋㅋ
흔한건가?
와...... 멋있다.......
심즈나 크킹 얘기가 아니라고?
일단, 와이프가 얘기 듣고 이혼 소송
> 귀책사유가 남편한테 있으므로, 위자료 3천만원 정도에 재산 분할
> 와이프와 미성년 자녀가 있다면 양육비 지급
> 남편과 같이 살아보려던 상간녀는 재산이 쫄아들고 수입도 줄어들어 같이 안 살고 아이에 대한 양육비 청구
> 양쪽에 양육비 대면서 최소 20년 일하기
정도의 결말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