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noom | 01:22 | 조회 28 |루리웹
[20]
끼꾸리 | 01:19 | 조회 23 |루리웹
[4]
루리웹-3196247717 | 01:08 | 조회 77 |루리웹
[5]
루리웹-56330937465 | 01:15 | 조회 70 |루리웹
[1]
루리웹-5879384766 | 01:10 | 조회 9 |루리웹
[8]
느와쨩 | 01:12 | 조회 23 |루리웹
[12]
유우키 미아카 | 01:07 | 조회 32 |루리웹
[9]
지져스님 | 01:07 | 조회 31 |루리웹
[17]
수저젓가락세트 | 01:09 | 조회 16 |루리웹
[10]
카포에이라 | 24/12/19 | 조회 71 |루리웹
[6]
루리웹-1033764480 | 01:05 | 조회 18 |루리웹
[22]
| 01:08 | 조회 76 |루리웹
[7]
타로 봐드림 | 01:05 | 조회 16 |루리웹
[4]
Dr 9년차 | 01:04 | 조회 18 |루리웹
[4]
루리웹-8218530081 | 01:03 | 조회 80 |루리웹
댓글(20)
위 : 행동 패턴과 해결책이 명확함
아래 : 이 ㅅㄲ가 뭔 생각 하는지도 모르겠음
뽀얗기 그지없는 분장에서 의지가 느쎠짐
위 : 명백한 적의를 가진 공포스러운 적
아래 : 그냥 멍하니 있다 갑자기 머리 뽑으러 날아올거같은 알수없는 공포
일단 밑이 따라오면 죽이고 성당에 넣어야할거같다
위 : "명백하게 날 공격하러 달려오는 슬러터 공포겜. 살기위해 도망쳐야함"
아래 :"미안한데 너한텐 지금 상황을 판단할 선택권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