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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일하고 돈 받는 것도 뭔가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
장례식 경험한 분이 가면 도움 많이 주실 수 있으니
단순한 대화 상대 그 이상의 일을 도와드릴 수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함
실제 상주 경험해보고 확실하게 느낌...
그 누구라도 옆에서 한 마디라도 거들어주면 훨씬 괜찮아짐
그건 맞긴 한데 사람을 고용할 정도의 일인지는 모르겠다...
결혼식장 하객 수는 신랑,신부 부모님 인덕을 나타내고
장례식장 조문객 수는 망자의 생전 인망을 나타낸다는데
굳이 저런데까지 사람을 고용해야 할까?
역사만 따지면 의외로 나름 유서 깊은 일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