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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나도 옷살때 가끔 저런적 있어서 ㅋㅋㅋㅋ 집와서 아 이거 다시 갖다주긴 존나 귀찮고.. 결국 걍 집에서 커트했지 ㅋㅋㅋㅋㅋㅋ
빠른 자수
가방에 숨겨서 넘어왓으면 울렷을껄 센서있는 게이트가 아니라 계산대로 넘어가서 안울린듯
센서 지나갔음
일본에서 7300엔이던데 싸게 잘샀네
상자에 넣어져서 안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런적 있어요 ㅎㅎ
니빠로 잘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