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북장려정권 | 24/12/19 | 조회 133 |루리웹
[4]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24/12/19 | 조회 105 |루리웹
[4]
FU☆FU | 24/12/19 | 조회 24 |루리웹
[52]
푸레양 | 24/12/19 | 조회 128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24/12/19 | 조회 70 |루리웹
[21]
루리웹-0202659184 | 24/12/19 | 조회 43 |루리웹
[30]
라시현 | 24/12/19 | 조회 62 |루리웹
[16]
대지뇨속 | 24/12/19 | 조회 18 |루리웹
[9]
할배사장책상밑으로출근하는여직원 | 24/12/19 | 조회 30 |루리웹
[15]
DTS펑크 | 24/12/19 | 조회 42 |루리웹
[22]
루리웹-1984948339 | 24/12/19 | 조회 107 |루리웹
[19]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 24/12/19 | 조회 85 |루리웹
[7]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12/19 | 조회 38 |루리웹
[2]
루리웹-837426813 | 24/12/19 | 조회 43 |루리웹
[1]
FU☆FU | 24/12/19 | 조회 32 |루리웹
댓글(13)
돈 아끼고 좋지 뭘 부담이야 씹새끼가
기만이지 ㅋㅋㅋㅋㅋㅋ
배부른 소리하네
아내 자랑이구만
그런 부담감 한번쯤 겪어보고 싶다 ㅋㅋㅋ
이 정도 정성이면 져 드려야지
그래도 내 배우자가 나란 놈에게는 과분할 만큼의 사랑을 퍼부어주면 내가 그만큼 사랑을 돌려주지 못해 항상 미안할 것 같아...
아 나는 모쏠아다임
부담스러운건 맞을듯..
집밥도 맨날 먹으면 물려..
시발 밥시간에 밥 먹고 싶어....
ㄷㄷㄷ 그냥 도시락도 아니고 시간맞춰 갖다주는 도시락
일본분이라 그런지 김치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