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지스함 | 24/12/19 | 조회 28 |루리웹
[12]
환인眞 | 24/12/19 | 조회 90 |루리웹
[7]
sabotage110 | 24/12/19 | 조회 108 |루리웹
[20]
다나의 슬픔 | 24/12/19 | 조회 77 |루리웹
[9]
건전한 우익 | 24/12/19 | 조회 96 |루리웹
[13]
FF72KC8WJ1 | 24/12/19 | 조회 20 |루리웹
[5]
멍-멍 | 24/12/19 | 조회 109 |루리웹
[8]
시시한프리즘 | 24/12/19 | 조회 12 |루리웹
[2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4/12/19 | 조회 75 |루리웹
[5]
자위곰 | 24/12/19 | 조회 57 |루리웹
[7]
mad dopamine | 24/12/19 | 조회 124 |루리웹
[13]
타로 봐드림 | 24/12/19 | 조회 29 |루리웹
[14]
루리웹-4997129341 | 24/12/19 | 조회 93 |루리웹
[8]
할배사장책상밑으로출근하는여직원 | 24/12/19 | 조회 27 |루리웹
[17]
루리웹-36201680626 | 24/12/19 | 조회 99 |루리웹
돈 아끼고 좋지 뭘 부담이야 씹새끼가
기만이지 ㅋㅋㅋㅋㅋㅋ
배부른 소리하네
아내 자랑이구만
그런 부담감 한번쯤 겪어보고 싶다 ㅋㅋㅋ
이 정도 정성이면 져 드려야지
그래도 내 배우자가 나란 놈에게는 과분할 만큼의 사랑을 퍼부어주면 내가 그만큼 사랑을 돌려주지 못해 항상 미안할 것 같아...
아 나는 모쏠아다임
부담스러운건 맞을듯..
집밥도 맨날 먹으면 물려..
시발 밥시간에 밥 먹고 싶어....
ㄷㄷㄷ 그냥 도시락도 아니고 시간맞춰 갖다주는 도시락
일본분이라 그런지 김치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