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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주변조차 신경 못쓰고 자기 감정에 휘둘리고 있단 소린데
어지간한거지.
맛집껀가봐
아이고..배고팠나부당..
홀케이크 정도면 지하철에서 먹기도 거추장스러운 크기인데 그걸 울멱서 퍼먹는다는건....
흑흑 존맛 ㅠ
저건 진짜로 건드렸다간 아사리판 남...
이별정도가 아니라
애인이나 혈연이 기념일에 죽은거 아니냐....
글로만 보면 시트콤 에피소드 같은데 실화라는게 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