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이질적인 질감의 고질라지만 현대 일본에 대한 풍자와 맞물려 오히려 좋은 효과를 낸 것 같..."
"안노 이 새끼 에바나 제대로 만들 것이지 쓸데없는 덕질만 하고 앉았네."
"(뭐 틀린 말은 아니니까. 그래도 난 고질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은데..)"
"울트라 시리즈에 대한 오마주가 지나친 것 같아. 입문작으로는 볼편하겠어. 그렇지만 울트라맨의 인류에 대한 믿음은 제대로 묘사..."
"어휴 애어른 새끼 너부터 어른이 되지 그러냐. 에바는 그렇게 조져놓고 지는 덕질해서 좋겠다 진짜."
"난 '안노'나 '에바' 이야기가 아니라 '안노 영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댓글(17)
에반데
같은사람인데 어떻게 이야기가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