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마야문명의 구원자이자 파멸자였던 존재 +31 [27]

댓글(27)

• ああぁぁ12/19 답글달기

  보관 기간도 짧은 새끼

• 루리웹-324085833912/19 답글달기

  필수영양분 부족해서 주식으로 먹음 병걸린다카지않았나

• 루리웹-035864835812/19 답글달기

  ㅇㅇ 펠라그라병

• 밤그네12/19 답글달기

  "위기가 도래할 때, 누군가는 구원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법"
  "너희의 땅에는 진전이 없으니, 내가 나타나 새로운 식량을 세우겠다."

• gyrdl12/19 답글달기

  ?근데 미국은 옥수수 겁나 심어서 생산하고 있지 않음? 그거 전부 소모가 안되서 옥수수를 이용한 "바이오연료" 까지 개발해서 소모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 루리웹-22272221612/19 답글달기

  소모된 지력은 비료 때려박으면 해결됨. 그러므로 미국은 비료를 때려 박음.

• ColonelLonghena12/19 답글달기

  븍한보셈 비료없으니 옥수수만 심다
  땅 다 조져서 굶잖슴

• NGGN12/19 답글달기

  지력이란게 결국 흙에 쌓인 영양분과 기타 요소들인데
  과거에야 보충을 못했지 지금은 그냥 화학비료로 때려박으면 되는거니까

• 루리웹-22272221612/19 답글달기

  옥수수는 북한의 구원자이자 파멸자이기도 하지.

• 바위돌곰12/19 답글달기

  썰로는 그래서 주기적으로 남미 문명권이 붕괴 리셋되고
  전설로 남게되고 이로인한 인신공양 제례가 발달하게됬다고하더라

• 82812/19 답글달기

  중앙 아메리칸 애초에 정글이 기본 베이스라.
  거기서야 크게 문제 없었지.

• 시현류12/19 답글달기

  콜롬부스!!! (달빠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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