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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철학적 논쟁 거리가 될 법한 주제긴 하지만 기부금 모금 담당하는 사람이 할 말은 절대 아니지
저런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그건 인간으로서 감정 자체가 남아있지 않은 사람이라 봐야겠지.
남의 시체마저 뜯어서 돈 생각 하는 놈들
그리고 그런사람이 2차 대행인이라고 돈을 받겠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