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1:55 | 조회 48 |루리웹
[24]
진박인병환욱 | 11:55 | 조회 105 |루리웹
[16]
야근왕하드워킹 | 11:51 | 조회 160 |루리웹
[25]
신차원벨 | 11:52 | 조회 35 |루리웹
[11]
Prophe12t | 11:44 | 조회 42 |루리웹
[36]
쿱쿱이젠 | 11:52 | 조회 46 |루리웹
[11]
바닷바람 | 10:03 | 조회 83 |루리웹
[20]
해물이에요 | 11:47 | 조회 86 |루리웹
[3]
루리웹-7696264539 | 11:46 | 조회 78 |루리웹
[19]
발기부전우울증유게이 | 10:08 | 조회 61 |루리웹
[8]
피파광 | 11:48 | 조회 29 |루리웹
[2]
루리웹-588277856974 | 10:14 | 조회 42 |루리웹
[16]
도미튀김 | 10:40 | 조회 79 |루리웹
[5]
루리웹-7696264539 | 10:52 | 조회 88 |루리웹
[1]
루리웹-9135322191 | 11:04 | 조회 54 |루리웹
기부는 그냥 자기 만족으로 하는거지 기부받는 상대가 선한지 악한지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생각해.
이런거 인증할때 요즘 저거가지고 도덕ㄸ치는애들 많으니까 본인꺼맞음 워터마크 박아라
그닥 상관없음. 그러든 말든
난 내 할 일을 묵묵히 하면 된다는게 본 글의 취지기도함
대신 탭갈만 용서하도록
믿음을 갖고 남 돕고 사는건 반드시 힘든일이 생기지
그럼에도 계속 믿고 돕는건 대단히 강한거야
기부를 거래라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다 일그러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