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8:56 | 조회 0 |루리웹
[4]
끼꾸리 | 15:13 | 조회 0 |루리웹
[35]
저는 정상인입니다 | 18:53 | 조회 0 |루리웹
[29]
쌈무도우피자 | 18:52 | 조회 0 |루리웹
[18]
소소한향신료 | 18:52 | 조회 0 |루리웹
[27]
끼꾸리 | 18:48 | 조회 0 |루리웹
[5]
가루부침 | 18:27 | 조회 0 |루리웹
[46]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18:48 | 조회 0 |루리웹
[4]
오야마 마히로 | 18:47 | 조회 4 |루리웹
[2]
파노키 | 18:45 | 조회 24 |루리웹
[8]
Prophe12t | 18:44 | 조회 17 |루리웹
[4]
봉황튀김 | 18:44 | 조회 20 |루리웹
[2]
사신군 | 18:42 | 조회 17 |루리웹
[2]
양심있는사람 | 24/12/18 | 조회 4 |루리웹
[19]
루리웹-2292235296 | 18:45 | 조회 21 |루리웹
댓글(9)
기부는 그냥 자기 만족으로 하는거지 기부받는 상대가 선한지 악한지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생각해.
이런거 인증할때 요즘 저거가지고 도덕ㄸ치는애들 많으니까 본인꺼맞음 워터마크 박아라
그닥 상관없음. 그러든 말든
난 내 할 일을 묵묵히 하면 된다는게 본 글의 취지기도함
대신 탭갈만 용서하도록
믿음을 갖고 남 돕고 사는건 반드시 힘든일이 생기지
그럼에도 계속 믿고 돕는건 대단히 강한거야
기부를 거래라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다 일그러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