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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시대"
"이제는 그런 시대 아니야 인마!"
"악악악 난 성찬이가 음주운전하길래 해도 되는줄 알았지!"
"야만의 시대"
사실 허영만 아저씨 나이대라면 실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을만도 한 내용인데 저 말 한 놈을 혼내주는 걸로 끝내는 게 나름 허영만 선생님으로서는 진보적인 거일 듯
기차타고 훈련소 올라가다가
김천역에 내려서 딱지떼고 가는 사람들이 많은 시절이었지 ㅋㅋ
저 시대의 느낌..
물론 저 돈으로 시계 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