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9:34 | 조회 16 |루리웹
[12]
aespaKarina | 19:38 | 조회 27 |루리웹
[18]
루리웹-6608411548 | 19:39 | 조회 8 |루리웹
[3]
헛소리ㄴㄴ | 19:37 | 조회 29 |루리웹
[5]
여우 윤정원 | 19:36 | 조회 14 |루리웹
[3]
매드마우스 | 18:25 | 조회 11 |루리웹
[4]
김샌디 | 19:02 | 조회 12 |루리웹
[10]
치르47 | 19:29 | 조회 15 |루리웹
[24]
사료원하는댕댕이 | 19:29 | 조회 12 |루리웹
[21]
こめっこ | 19:30 | 조회 38 |루리웹
[20]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9:25 | 조회 22 |루리웹
[33]
그게필요하다 | 19:30 | 조회 20 |루리웹
[19]
루리웹-5564595033 | 19:30 | 조회 17 |루리웹
[7]
루리웹-5879384766 | 19:28 | 조회 66 |루리웹
[0]
神威 | 19:18 | 조회 72 |루리웹
댓글(6)
"낭만의 시대"
"이제는 그런 시대 아니야 인마!"
"악악악 난 성찬이가 음주운전하길래 해도 되는줄 알았지!"
"야만의 시대"
사실 허영만 아저씨 나이대라면 실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을만도 한 내용인데 저 말 한 놈을 혼내주는 걸로 끝내는 게 나름 허영만 선생님으로서는 진보적인 거일 듯
기차타고 훈련소 올라가다가
김천역에 내려서 딱지떼고 가는 사람들이 많은 시절이었지 ㅋㅋ
저 시대의 느낌..
물론 저 돈으로 시계 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