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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프레임 수제작하고 카본바디 붙이는 것만으로 차값에 육박할건데 그걸 1년 쓰고 버릴 용도로 한다는 마인드가.....;;;;;;
저 돈쓸바엔 그냥 더 고출력 스포츠카를 사서 개조하면 안되는건가 싶은데
로망임.
자기가 좋아하는 차를 극한으로까지 개조하고 성능을 업글하고 공도를 달리는 ㅁㅊㄴ놈들이 나오는 만화임
주인공은 돈도 저 의사보다 적으면서 하루 종일 일하면서 차에 꼬라박음.
음 분노의 질주 같은거였구나
분노의 질주에 나오는 차들 생각하면 될 거 같음.
내 취향대로 만든 차 한대.
니트로 안달린 분노의 질주라고 보면 되는거군
저 의사양반 자존심임
오직 포르쉐도 저 기종만 고집함
네
저러면 그냥 오더메이드로 뽑아내도 될듯 ㅋㅋㅋㅋ
한번쯤 보길 추천하는 작품임
이걸 보고 나면 이니셜 디로 뛰기 시작한 카푸어의 심장이 다시 진정됨
정신나간 생각이네 ㅋㅋㅋ
당장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