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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그런 판타지가 있다는 거고.
그걸 판매하는 곳이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자나? 상식적이면 다큐멘터리지. 판타지라 불릴리가 없자나.
판타지로 갈거면 끝까지 유지하란 말이다!
(대충 코스프래 AV에서 옷을 벗기는 장면을 보며)
스토리물이면 최소한의 스토리는 있어야
더 꼴리지
근데 뭐 애무부터 사정까지 차례차례 다 나오는거 보면 다큐적인 성격이 있기도 한거 아닐까나
애청자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설득되는데? 오??? 자1지로 위로해주는구나!!!!
누가 품번 알려줬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SAM-572
니그로는 초큼...
차리리 위로해준다고
'ㄱㅊ만질래?' 로 하는게 더 낫지 않냐
여기서부터 시작이구나를 알리는 장치 정도로 생각하면 좋지 ㅋㅋㅋ
여자를 보는 시점에서 저 알몸입장씬만 여자시점으로 카메라를 잡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