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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역시 중견 작가들은 짬빠에서 오는 맛이 있어
ㅈㄴ 사악해보이는 대사 함 vs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반말을 하겠습니다'
"너..넌 뭐야"
"죽음"
파운드로 계산하는 광기;
이건 광기고
뭣 지금 파운드라고
한국말 하면서 파운드를 쓰다니 광인이 분명함
진짜 의도하고 더 넣은 한꼬집이라는게...
볼링:시무룩...
아래는 진짜 ↗된거잖아…
위랑 아래랑 싸우면 누가봐도 아래가 이김 ㅋㅋㅋㅋㅋㅋ
하수 : 벗겨야 꼴림
고수 : 숨만 쉬어도 개꼴림
내가 미술 전공이 아니라서 적당히 듣고 거르면 되는 평가이긴 한데, 아무래도 밑에 두 컷들은 그 전까지 캐릭터 성이랑 서사는 둘째 치더라도,
위협하는 존재가 위협 당하는 존재와 같이 한 컷 안에 담겨서 전자가 차지하는 비율과 존재감이 훨씬 다 크게 느껴지는 것 같음
확실히 얼굴 묘사는 짬밥 있는 작가들이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