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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무력도 말래뽀뽀 1:1 떡발라버리는
리얼 캔두 애니띵 우먼.
프리가 캐릭터도 너무 좋고, 해당 배우이신 르네 루소 저분도 아주 곱게 나이드셔서 좋음.
르네 루소 아웃 브레이크에서 처음 봤었는데 참 좋았지 너무 예쁘고..
떠날 때 토르 울먹이다 금기 저지르려는거 막고 격려해주는게 울컥함...
자신이 파멸할 것이란 예측을 했음에도
아들의 마음부터 다듬어준
강한 어머니 그 자체였지
토끼 아니야
아빠 닮은 딸 헬라
엄마 닮은 아들 토르
그 로키조차 어머니 돌아가셨다는 말에 반폐인됨
그림으로 그린듯한 이상적인 어머니라는 인상을 대본과 배우,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훌륭하게 승화시킨 빛 그 자체
그리고 로키의 유일한 버팀목이었지.
옆동네 헤라는 뭐한겨
헬라도 용케 봉인 안되고 저시점까지 있었으면 감화됬을 마망력
그 갱생 전 로키도 한번도 나쁜 마음 안품었던 빛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