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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눈 마주치면 돈을 벌고 싶은 자와
사수하고 싶은 자의 배틀이 벌어진다
좀 무섭네
신주쿠에서 나도 본 장면인데.. 대로에 저렇게 서있는게 그나마 건전한거라고 듣고 충격
한두명이면 모를까 쭉 여러명이 서있으니 무서워...
요즘 아키하바라 볼게 없다긴 하더라....
그래서 이젠 도쿄 그만가고 다른 동네로 가보려고....
저거 하나 물어봤거든?
자기 가계가서 자기 마실거 사줘야한다고 하더라
딱봐도 위험해서 런함
등간격 실화냐;;
군대도 아니고 더 무서워...
청량리 588같다
지금은 없어 진지 했는데
뭔가 아키바엔 낭만이 있었던것 같았는데 싹 사라진 느낌이네
일본갈때마다 아키바는 한번씩 들렀었는데 뭔가 일본갈 이유가 하나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