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타 인 : 난 아무짓도 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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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할 생각입니다
범 할겁니다
떡 주시지요
이봐! 지금 저 녀석 어린애를 넘어트렸어! 옆에는 몽둥이까지!
"괜찮습니까? 약을 드리죠. 원한다면 치료비도 물어주겠습니다."
"저 째진눈이 애를 약으로 잠재우고 납치하려 든다! 잡아 죽여라!"
"시벌롬들이 진짜."
유 퍼킹 레이시스트
알고보니 넘어져서 괜찮나?? 안다쳤나?? 하고 걱정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