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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막상 사려고한건 안사고 엉뚱한것만 들고 집에 오지….
귀신같이 집에 도착하면 생각남..
막상 이거 필요하네? 하고 가면 그거만 없음
할로윈,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면 살예정에 없던 장식품을 한가득 사게됨...
그래서 필요한거부터 집어들게 핸폰 메모를 해놓고 들어가야한다니까 ㅋㅋㅋㅋㅋ
+다이소몰 온라인도 있어서 그냥 없다 싶으면 주문하는것도 방법이긴함 배송비가 있지만 ㅋ
"경찰이죠? 여기 다이소에 권총을 든 사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