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지옥불무쇠거북 | 24/12/16 | 조회 4 |루리웹
[14]
루리웹-8488990305 | 04:38 | 조회 46 |루리웹
[5]
Prophe12t | 04:34 | 조회 24 |루리웹
[4]
진리는 라면 | 04:26 | 조회 4 |루리웹
[1]
좇토피아 인도자 | 04:18 | 조회 153 |루리웹
[9]
좇토피아 인도자 | 04:23 | 조회 107 |루리웹
[4]
양심있는사람 | 24/12/18 | 조회 6 |루리웹
[13]
크리어드 | 04:21 | 조회 5 |루리웹
[13]
좇토피아 인도자 | 04:20 | 조회 77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4:11 | 조회 39 |루리웹
[5]
좇토피아 인도자 | 04:10 | 조회 161 |루리웹
[9]
파테/그랑오데르 | 03:49 | 조회 50 |루리웹
[5]
진리는 라면 | 03:57 | 조회 5 |루리웹
[5]
파테/그랑오데르 | 03:42 | 조회 20 |루리웹
[9]
Phenex | 03:47 | 조회 41 |루리웹
댓글(5)
아 니체가 그래서...
크아앙
신은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을 준다
-> 화장실에 도착할 때까지 버틸 수는 있는 급똥(x)
-> 공공장소에서 바지에 지리더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o)
신께선 네게 괄약근을 조절할 자유를 주셨으니.
네 그 선택또한 신의 은총이니라.
저러고도 삶의 의지를 놓지 않은 거 보면 신이 있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