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UBREY | 08:06 | 조회 40 |루리웹
[2]
사신군 | 07:08 | 조회 75 |루리웹
[11]
도미튀김 | 08:11 | 조회 115 |루리웹
[19]
화화 | 08:12 | 조회 246 |루리웹
[14]
냥념통탉 | 08:10 | 조회 86 |루리웹
[15]
마기스토스 스푼 | 08:09 | 조회 44 |루리웹
[12]
루리웹-2850609326 | 08:08 | 조회 110 |루리웹
[13]
미소노 미카 | 08:04 | 조회 78 |루리웹
[8]
용들의왕 | 08:01 | 조회 296 |루리웹
[4]
이사령 | 07:04 | 조회 155 |루리웹
[19]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07:58 | 조회 54 |루리웹
[2]
네리소나 | 07:56 | 조회 185 |루리웹
[1]
인류악 Empire | 07:54 | 조회 88 |루리웹
[6]
시온 귀여워 | 07:50 | 조회 80 |루리웹
[6]
헛소리ㄴㄴ | 07:53 | 조회 90 |루리웹
댓글(5)
아 니체가 그래서...
크아앙
신은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을 준다
-> 화장실에 도착할 때까지 버틸 수는 있는 급똥(x)
-> 공공장소에서 바지에 지리더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o)
신께선 네게 괄약근을 조절할 자유를 주셨으니.
네 그 선택또한 신의 은총이니라.
저러고도 삶의 의지를 놓지 않은 거 보면 신이 있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