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데스티니드로우 | 09:46 | 조회 129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09:46 | 조회 101 |루리웹
[11]
화화 | 09:44 | 조회 148 |루리웹
[6]
십미터로빈후드 | 09:43 | 조회 91 |루리웹
[14]
브리두라스 | 09:41 | 조회 32 |루리웹
[11]
찌찌참마도 | 09:42 | 조회 150 |루리웹
[21]
하나사키 모모코 | 09:37 | 조회 43 |루리웹
[28]
こめっこ | 09:39 | 조회 47 |루리웹
[16]
진박인병환욱 | 09:39 | 조회 48 |루리웹
[10]
난니들이두렵다 | 09:31 | 조회 37 |루리웹
[1]
진박인병환욱 | 09:36 | 조회 100 |루리웹
[2]
멧쥐은하 | 24/12/18 | 조회 62 |루리웹
[12]
지정생존자 | 09:28 | 조회 144 |루리웹
[15]
행복한강아지 | 09:33 | 조회 54 |루리웹
[12]
니디티 | 09:30 | 조회 94 |루리웹
댓글(18)
개굴개굴 개구리 목청 터졌다. 알고보니 목청도 좋다 였지
동요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배워 불렀다면 원본
동요를 친구끼리 듣고 불렀다면 변형이겠는데
나도 원본 가사만 알았지
화투염소마냥 토끼고기 버전이 있는 줄은 지금 처음 알았음
화장지를 곱게 접어서
화장실로 급하게 달려간다
변기에 살며시 앉아서
엉덩이에 힘을 준다
풍덩 똥 떨어지는 소리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화장실 문이 열리면
새끼야 보지마라
똥냄새야 퍼져라
멀리 더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