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루리웹-9490467505 | 10:21 | 조회 19 |루리웹
[31]
자위곰 | 10:18 | 조회 57 |루리웹
[5]
울닭불닭 | 10:00 | 조회 67 |루리웹
[6]
Prophe12t | 10:17 | 조회 96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0:15 | 조회 120 |루리웹
[9]
noom | 10:12 | 조회 32 |루리웹
[9]
유료친구서비스 | 10:13 | 조회 23 |루리웹
[5]
루리웹-6724458719 | 10:12 | 조회 38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10:10 | 조회 123 |루리웹
[31]
DDOG+ | 10:09 | 조회 40 |루리웹
[3]
사렌마마 | 10:06 | 조회 17 |루리웹
[9]
bitsable | 24/12/15 | 조회 53 |루리웹
[10]
루리웹-1930263903 | 10:01 | 조회 123 |루리웹
[6]
루루밍 | 10:03 | 조회 67 |루리웹
[15]
Prophe12t | 10:03 | 조회 62 |루리웹
댓글(18)
개굴개굴 개구리 목청 터졌다. 알고보니 목청도 좋다 였지
동요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배워 불렀다면 원본
동요를 친구끼리 듣고 불렀다면 변형이겠는데
나도 원본 가사만 알았지
화투염소마냥 토끼고기 버전이 있는 줄은 지금 처음 알았음
화장지를 곱게 접어서
화장실로 급하게 달려간다
변기에 살며시 앉아서
엉덩이에 힘을 준다
풍덩 똥 떨어지는 소리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화장실 문이 열리면
새끼야 보지마라
똥냄새야 퍼져라
멀리 더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