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에서 등장하는 캐넌 오리지널 기체 "컴뱃 엑소"
거창하게 다른것같지만 그냥 경량화 AMP슈트다.
작중 대놓고 "경량화를 위해 조종석 보호를 내팽겨치고 그 점을 지적받고 있는 문제품이다" 라고 설정에 적혀있다(......)
어........스켈슈트가 차세대 장비로 각광받는 이유가......그런 이유였냐....ㅈ간들아....?
??? : 이새끼들 주먹으로 앰프슈트 콕핏 깨부수는 미1친놈들이라니까!!
근데 게임해보면 기동성 하나는 진짜 입떡벌어지는 수준이긴 하다.
뭔 피벗 턴을 하는 수준 기동을 보여줌.
게임유닛 특유의 경박함일수도 있지만.
댓글(10)
???: 어차피 화살에 한방인데 돈도 아낄겸 그냥 시원하게 뚜껑 떼내죠
(대충 총을 맞아도 뚫릴수도 있고 다칠수 있는데 그럴거면 뭐하러 전신갑옷을 입어야 되냐는 군인의 질문에 개빡친 대장장이)
가짜광기) 맨손으로 콕핏 부숨
진짜광기) 콕핏 안만듬
No armor is Best armor
나비족신사론
먼지나 돌이나 벌레는 어쩌려구..
하다못해 거기.. 나무와 수풀이 우거진 곳도 많을 거 아니야..
대충 시야나 기동성을 위해 방탄성능을 포기한 고속이동차량이나 개방형 포탑을 쓰는 자주포같은 느낌이려나?
이거 완전 매트릭스..
나도 이생각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