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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쉽지않음 ㅇㅇ
이 분야 갑 에바가 있어서....
저게 얼마나 극단적이냐의 문제로 역치가 사람마다 다를뿐이고
창작물 갈등의 대부분은 소통이 뭔가 잘못되어서다..이거 다 걸렀다간 볼수있는게 없음
저거 지적하는 순간 높은 확률로 뼈 맞는다.
이유가 왜 없어
정보 독점 통제가 얼마나 흔했는데
"댁이 그 놈이요?"
"ㄴㄴ"
"아 잘못봤네. 딴 데 가서 찾아야지."
"혹시 라우페이라는 선생님의 자택 맞습니까?"
"아, 죄송합니다. 저는 그녀의 남편 되는 사람이고, 그녀는 며칠전 세상을 떠나 현재 아들과 상중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빨리 슬픔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자기 부모님하고도 대화 제대로 못하는 놈들도 세상 천지다
그게 참 말이 쉽지 않다는게 문제
막상 그정도로 무거운 주제가 아닌적도 더러 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