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검은투구 | 24/12/18 | 조회 153 |루리웹
[9]
이세계패러독스 | 24/12/18 | 조회 31 |루리웹
[1]
여섯번째발가락 | 24/12/18 | 조회 14 |루리웹
[5]
| 24/12/18 | 조회 96 |루리웹
[28]
한우대창낙지덮밥 | 24/12/18 | 조회 204 |루리웹
[6]
우르토라망 | 24/12/18 | 조회 32 |루리웹
[8]
아라리아라리 | 24/12/18 | 조회 99 |루리웹
[9]
루리웹-9580064906 | 24/12/18 | 조회 89 |루리웹
[15]
너왜그러니? | 24/12/18 | 조회 48 |루리웹
[8]
나래여우 | 24/12/18 | 조회 45 |루리웹
[7]
고장공 | 24/12/18 | 조회 55 |루리웹
[6]
하얀나방 | 24/12/18 | 조회 84 |루리웹
[3]
심장이 Bounce | 24/12/18 | 조회 93 |루리웹
[5]
라시현 | 24/12/18 | 조회 40 |루리웹
[9]
브다닷펄 | 24/12/18 | 조회 47 |루리웹
댓글(15)
아니 저건 일머리 이전에 상식이잖아ㅋㅋ
나 같으면 헛웃음만 나올 듯
사장:뭘 박수를치고있냐 ㅅㅂ....
여알바 개귀엽네 ㅋㅋㅋ 박수쳐주는거 졸귀
김선태주무관닮았네
.....
둘 다 머리박고 창고에 서 있어!
사장: 이런걸 데리고 내가 일을 해야 한다니...
둘다 나가!
할말이 많은 표정이군
마지막에 웃참하는거 보이네 ㅋㅋ
와 뚜껑을 뒤집어 놓으셨다!
대학 신입생을 보는 교수님의 심정이 저러할까.
일 안하는건 아니니 참는다 같기도?ㅋㅋ
교수 : 어쭈? 도구를 써? 일을 하고 있어? 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