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정의의 버섯돌 | 00:05 | 조회 0 |루리웹
[3]
| 00:00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033764480 | 00:06 | 조회 0 |루리웹
[3]
Djrjeirj | 00:08 | 조회 0 |루리웹
[4]
Djrjeirj | 00:03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0033216493 | 24/12/18 | 조회 0 |루리웹
[3]
Cortana | 24/12/18 | 조회 0 |루리웹
[6]
필리아-00 | 24/12/18 | 조회 0 |루리웹
[14]
Αng마 | 00:03 | 조회 0 |루리웹
[24]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12/18 | 조회 0 |루리웹
[4]
신키누나쨩조아 | 24/12/18 | 조회 0 |루리웹
[4]
파이올렛 | 24/12/18 | 조회 0 |루리웹
[14]
신키누나쨩조아 | 24/12/18 | 조회 0 |루리웹
[12]
5324 | 24/12/18 | 조회 0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2/18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라이터를켜라 어려서 봤을 땐 마냥 재밌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ㅋㅋ 존나 맞는 말이야
예비군은 그렇가 쳐 시발 민방위는 뭔데
죽을때 까지 너를 국가의 노예로 쓰겠다
리시빙
폼클렌징
니죠락
라이터를 켜라 재미있게 봐서 몇번 다시 봤는데
저게 장향준 감독 거였군
??:그래서 예비군은 주거지 가까운 곳으로 바꿔 드렸읍니다~~
하는 말 마다 맞는말이네 씹 ㅋㅋㅋ
설마 예비군을 자대로 가서 받게 하는 그걸 실제로...?
노란 옷의 남자는 택시 안에서 사람 쉬지도 못하게 떠드는 것 같지만, 우측 남자가 돈도 없어서 걸어가게 생긴 것을 선의로 같이 택시 타게 해준 사람이다.
물론 택시비도 노란 옷이 냈고.
뭔말인지 아는 나이가 됐지만
저 아저씨가 맡은 배역 말이 너무 많음
그래도 내 아들 군대 갔다 와서 무사히 예비군 갔음 싶다.
얼마전 일병하나 또 죽었더만 ㅡ.ㅡ; 에이 썅.
모든 사건의 원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