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24/12/18 | 조회 10 |루리웹
[4]
중복의장인 | 24/12/18 | 조회 24 |루리웹
[14]
강등 회원 | 24/12/18 | 조회 20 |루리웹
[10]
루리웹-1930751157 | 24/12/18 | 조회 70 |루리웹
[17]
aespaKarina | 24/12/18 | 조회 64 |루리웹
[6]
팩트폭격기 B-52 | 24/12/18 | 조회 79 |루리웹
[8]
소소한향신료 | 24/12/18 | 조회 15 |루리웹
[4]
engineer gaming | 24/12/18 | 조회 70 |루리웹
[5]
트릭컬 | 24/12/18 | 조회 21 |루리웹
[5]
Capuozzo | 24/12/18 | 조회 118 |루리웹
[14]
이런건나만볼수없다 | 24/12/18 | 조회 89 |루리웹
[20]
aespaKarina | 24/12/18 | 조회 14 |루리웹
[24]
새대가르 | 24/12/18 | 조회 134 |루리웹
[22]
루리웹-1930751157 | 24/12/18 | 조회 48 |루리웹
[10]
좇토피아 인도자 | 24/12/18 | 조회 89 |루리웹
댓글(25)
죄송한데 전 의사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지는 몰라요 ㅎㅎ
미래인 : 어... 음... 사실 예방법이고, 사백신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건 치료법이라고 할순 없네요. 무엇보다 적정 농도를 알려면 인체실험이 필요한데...
제 부랄에도 특허를낼건가요?
근데 흑사병 백신은 아직도 없지?
아마 없는걸로 알고 있음.
역병걸린 소를 잘 보시오
"---미래엔, 당신들의 밥그릇과 민영화를 위해 환자를 내던지고 의사들이 파업을 합니다"
"예끼 이 사람아"
사실 소방관이랑 다를게 없음
사람을 구하기위해 질병과 싸우기 위해 그곳에 뛰어든 사람들이니까
역병이 치료가 된다고?
그거 정말 다행이구만!
100% 죽는병을 조금이라도 살릴려고 한 참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