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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나 고3때 담임쌤이 졸업식날 하신 말이 "무슨일이 있어도, 도박이랑 사채는 손대지 마라" 라고 하심
완전히 돌았군
예전에 다큐 찍었을 때는 그래도 치료가 가능할까?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치료 방법이 없다는 느낌이더라...
저거 봤는데 도박은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도박하면 저렇게 뇌가 점점 이상해지는것 같더라 그래서 자꾸 게임도 도박이랑 엮어서 그게 그거라고 헛소리하는거같고
이게 사람인가...
사람이 완전 망가졌네
논리고 이성이고 다 증발한거같은데
도박은 진짜 비슷한거에서 개 처망하고 눈도 안 돌려야 삶이 평화롭다... 경력보면 멀쩡한 사람인데 늦은 도파민에 미쳐가지고 진짜 광인이 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