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こめっこ | 18:28 | 조회 66 |루리웹
[4]
감사합니다 | 18:26 | 조회 86 |루리웹
[4]
루리웹-5564595033 | 18:24 | 조회 92 |루리웹
[10]
루리웹-588277856974 | 18:25 | 조회 109 |루리웹
[18]
빡빡이아저씨 | 18:22 | 조회 53 |루리웹
[6]
여유로운바이든 | 18:07 | 조회 8 |루리웹
[25]
림_스카야 | 18:19 | 조회 52 |루리웹
[9]
팩트폭격기 B-52 | 17:39 | 조회 31 |루리웹
[7]
파밀리온 | 17:40 | 조회 67 |루리웹
[5]
근성장 | 17:52 | 조회 96 |루리웹
[4]
루리웹-1033764480 | 17:50 | 조회 65 |루리웹
[6]
달콤쌉쌀한 추억 | 17:56 | 조회 73 |루리웹
[3]
유키카제 파네토네 | 17:56 | 조회 92 |루리웹
[2]
예스교미 | 18:04 | 조회 27 |루리웹
[4]
루리웹-1930263903 | 18:10 | 조회 17 |루리웹
댓글(23)
그날 장사 창립멤버인데 장사 접기전에 손 대면 쓰나...;;
그걸 집을 생각하는 것도 재밌긴 한데 애초에 살 다 녹아있을 거 같은데
엥? 무도 국물용임??
어묵 국물에 무 지분이 얼마나 큰데
그럼 무는 왜 들어있다고 생각한거여?
그러고보니 우리는 무도 안 먹네?
얘가 매일같이 온천욕을 하는것도 아닐탠데 더럽잖아
어린시절저거먹는사람과
그거발견하고 싸우는 주인을본적이있는데
수십년이지나도기억난다 그 아재
그 찌질함 어른에대한실망
저래살게될까하는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