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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생각해보니 원전 소설 왕자도 시체?에 뽀뽀하던 미친 놈이긴 했지.
네크로필리아맞음
잇 이즈 다웨
에휴, 엘프였으면 1000년 전 도움도 잊지 않고 보답했을텐데...
백살공주 ㄷㄷ
이제 전설의 7용병드워프들과 7용병의 수제자 화이트소드 프린세스의 이야기를 그려오거라
아 덤으로 화이트소드의 여정을 도울 사냥꾼도
백설의 어머니를 탐한죄! 왕자의 목!
백설이 고난을 격게 한 죄! 왕자의 목!
우리들이 여기까지 행차해서 네놈의.목을 따게한 죄! 왕자의 목!
죄인 왕자에게 원한의 서는 사형을 선언한다!
무슨 소리야? 공주가 맥주 마시기로 7난장이 족장을 다 이겨서 드워프들이 충성을 바치는 전개인데
그리고 드워프 대군을 이끌고 온 백설이 본것은 이웃나라에 다른 왕자가 어머니를 키스로 깨우는 부분이었다...(참고로 백설이 먼저 좋아 했던 왕자임)
일곱봉우리의 난쟁이 왕들은 전군을 동원했답니다
차라리 실사영화를 이 스토리로 만들었으면 한국서 천만영화 됐을 듯
7개로 나눠진 드워프들을 통일시켜 다시 드워프 통일제국을 세운 그녀. 백설공주. 그녀는 오로지 자신을 공주라고 부르게만 허락했다.
통일의 새벽. 공주께서 인간왕국에 선전포고 하며 말씀하셧다... "우리 엄마 내놔 ㄱㅈㅅ아."
진짜 이런 판타지영화 한편 보고싶네 ㅋㅋㅋㅋ
높고 험악한 8개의 산봉우리
우리는 그 곳을 팔봉산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팔봉산을 영토로 삼은 자들은 천년넘게 산맥의 드워프 였으며,
팔봉산의 아홉 클랜의 드워프들은 외적의 침입도,
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이들도,
모두 거절했다
단,
400여년 전 지금은 없어진 인간의 제국에게 도움을 받은,
아홉 클랜의 절대적 지배장 하이 킹이
제국의 멸절 위기에 파병하고 황태자와 그의 어린 아들을 구조했었다
그 후 수백년간
높은 험준한 팔봉산에 자생하는 약재를 찾으러 올랐다 조난당한 인간 몇몇을 찾아서 돌려보낸 것을 제외하고
그들은 언제나 묵묵부답이였다
허나,
팔봉산의 아홉 클랜의 지배자, 7대 하이 킹은
인간 여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