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현실에서 하는 일 계속 하다가
무슨 시장?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랑 얽히고
그래서 막 자릿세니 뭐니 하면서 내가 그거 해결해주는? 느낌의 꿈이었는데
그래서 조폭 같은 사람들도 나오고 하더니
알고보니 내가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 중 한두 명도 그쪽이었고
나 혼자 불러내서 너 깡따구가 마음에 든다 하면서
네가 도와주는 사람들 밀린 자릿세 안 갚아도 되니까
대신 나랑 같이 뭐 좀 하자 이러면서 주먹으로 못 움직이게 하더니
갑자기 혀로 온몸을 핥기 시작하는 거임;;;
두 명이었는데 한 명은 이미 지 ㄲㅊ 까고 있고
나는 계속 혀로 핥아지면서 신음하고 몸부림치다가 깨버렸네
ㅅㅂ 안 깼으면 무슨 짓 당했던 거지…
댓글(9)
그거 사실 꿈 아님
다음엔 놓치지 않겠어
아깝다....
햝아지는 기분 어떤가요?
ㅈㄴ 구석구석 핥아주긴 하더라…
좋았어?
형님 얘 웃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