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ㅂㄹㅋ ㅋㅊ | 16:12 | 조회 10 |루리웹
[35]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6:11 | 조회 89 |루리웹
[2]
후르츠맛난다 | 15:33 | 조회 40 |루리웹
[36]
이단을죽여라 | 16:09 | 조회 65 |루리웹
[1]
베른카스텔 | 15:55 | 조회 51 |루리웹
[12]
lIlIlllllllIIIlI | 16:01 | 조회 117 |루리웹
[8]
RideK | 16:04 | 조회 170 |루리웹
[16]
오토코 | 15:58 | 조회 84 |루리웹
[32]
은빛까치 | 16:03 | 조회 69 |루리웹
[13]
こめっこ | 16:00 | 조회 24 |루리웹
[48]
이세계패러독스 | 15:59 | 조회 44 |루리웹
[12]
됐거든? | 15:55 | 조회 227 |루리웹
[3]
noom | 15:55 | 조회 35 |루리웹
[3]
너왜그러니? | 24/12/16 | 조회 24 |루리웹
[10]
은빛까치 | 15:57 | 조회 159 |루리웹
댓글(21)
참고로 일반적인 소득의 미국인이라면 매달 보험비를 20~30만원 내야한다
1년에 240~360만원을 내놓고도 보장을 절반밖에, 고액은 못받는 그런게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이다
이정도면 보험 왜 가입하는건지 궁금해질정도
있으면 쟤가 돈을 줄까 안줄까의 희망이라도 있지
없으면 병원가느니 그냥 죽고 장례식 참석자들한테
프리미엄 와규에 프리미엄 와인 뿌리는게 남는 장사가 됨.
미국 사람들 개빡칠만도 한 게, 지급거절당한 저런 사례들은 단순히 서민의 이야기가 아님.
형편 되는 사람들이 선진국 중에서 손꼽을만큼 비싼 보험료를 내고 그런 대접 받는 거임. ㅋㅋㅋ
사이버사이코가 미쳐 날뛰어도 갱단 싸움 한가운데 있어도 일단 와서 구해줄려고 시도는 하는 의료보험 기업
양심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