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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이럴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되어가지고 이럴 수는 없습니다!
저 사건으로 돼지 체 자가 사어가되고 돼지 저를 쓰게 됐다고하니 당시기준으로도 미친짓거리가 맞다
저 일화때문에 돈이나 저로 대체됐을정도 ㄷㄷ
사실 한짓들 보면 죽을만 했다
근데 이름이 처키같다.
척부인이 나 죽여달라고 시위를 한 수준이긴 했다만 그래도 그냥 곱게 죽이면 되지 왜 저리 잔인하게 죽인거람...
그냥 죽였으면 궁중 권력 다툼이니 어쩔수 없지 했을텐데
저지랄을 해버렸으니.....
멀쩡한 적장자를 제끼고 자기가 낳은 아들을 황제로 만들려고 매일같이 쭈쭈놈 세뇌시키다가
진짜로 적장자를 폐하고 척부인 소생의 아들을 태자로 세울려고 하니 온 신하가 두손두발들고 결사반대하는 바람에 무마됨
이것만봐도 진짜 죽고싶어 환장한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