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펜
상관이자 주인이자 친구였던 인간은 바랴그단에게 죽고
복수하려고 하지만
다친 인간 고쳐주니 자기 잡아다가 분해해서 팔아먹으려고하고
고장나면 이미 박살난 인형 해집어서 부품 뽑아서 살아남으며
바랴그단에게 복수를 다짐함
인형 아이돌 마음에 안든다고 관객이
총 쏴서 샤크리 머리 뚜따당함
그 와중 베프리는 샤크리 머리 박살났는데
빈자리 채울 생각이나 하고 있음
울리드
사냥터 관리인이라고 하는데
거긴 아무리 봐도 인형들로 이루어지는 사냥터고
울리드는 그걸 최소 관리, 같은 사냥감이라는 떡밥이 있음
SVD
SV-98에게 배터리를 넘기고 작동 중지
인간에게 버려져서 마지막으로 내려진 명령을 계속 지키다가
인형으로 구성된 약탈자에게 맞아죽음
프리랜서 암살자로 사람 쳐죽이고 번 돈으로
그린존에서 호의호식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
댓글(14)
틀린 내용이 없군
독살인가?
마지막까지완벽팩트
와짱욕하면 와짱이와서 밥해준다
죽이기위해 태어난 인형(히트맨오마쥬)
기반데이터를 그렇게 만든거라 와짱은 무제임
만들어진대로 살고있는거니까
수오미의 각인된 러시아 혐오도 자기 의지로 극복하려 하는걸 보면 인형에도 자유의지가 있는걸로 묘사되는데 그렇다면 와쟝은 태생을 극복하지 못 하는건지 안 하는건지
하지만 지금은 지휘관 여자죠?
수오미도 공동체에서 잠시 나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뒤질뻔했지
와짱????
울리드는 인형 사냥터에 납치되었다가
운좋게 빠져나온거라고
먼지쌓인 기록인가 일지인가에 나옴
울리드는 일지 보니까 불법 인형 사냥터에 납치되서 사냥감 역할하다가 탈주함(운좋게 탈주 직전에 사냥터가 검거되서 폭탄 목걸이가 안터짐)
인형인권 막장같은데....와쨩은 그린존에 사유재산도 있는거 같던데...그린존 쪽은 대우가 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