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놀러갈께 | 10:13 | 조회 87 |루리웹
[18]
ELEPHANT MAN | 10:10 | 조회 28 |루리웹
[43]
김이름없음 | 10:10 | 조회 72 |루리웹
[12]
스트라이크샷 | 09:18 | 조회 19 |루리웹
[20]
루리웹-9580064906 | 10:05 | 조회 41 |루리웹
[0]
공포의_인문학 빌런 | 24/12/17 | 조회 40 |루리웹
[2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59 | 조회 56 |루리웹
[17]
울닭불닭 | 10:03 | 조회 169 |루리웹
[17]
noom | 09:56 | 조회 107 |루리웹
[6]
필리아-00 | 10:02 | 조회 117 |루리웹
[2]
Halol | 09:53 | 조회 12 |루리웹
[7]
제송제 | 09:52 | 조회 141 |루리웹
[4]
고양이육구 | 09:55 | 조회 22 |루리웹
[13]
진박인병환욱 | 09:53 | 조회 131 |루리웹
[12]
은빛까치 | 09:50 | 조회 161 |루리웹
댓글(22)
저렇게 괴리감이있으면 회사에서 필요하지않은수준의 사람으로 봐야겠는데
저렇게 모르면 결과가 잘나온건지 안나온건지도 구분못할듯
박사에 실무경력이면 어딜가든 억단위 연봉 받을텐데
해당 부서에서 성과 나고 사업이 돌아가면 이사를 시켜줘야할 수준의 인재인데
그래서 지는 뭐하는애길래 대기업 박사를 따리취급함?
그냥 회사에 맞지않을정도로 높은 급이 온거같은데
대기업 임원까지 지내본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오긴하지
대기업 출신에 박사급이면 귀한 인력 맞는데
사장이 그래 말한거 봐선 포폴도 괜찮았나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