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흑강진유 | 24/12/18 | 조회 85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24/12/18 | 조회 76 |루리웹
[9]
Quasar1.1 | 24/12/18 | 조회 59 |루리웹
[4]
루리웹-588277856974 | 24/12/18 | 조회 38 |루리웹
[6]
마기스토스 스푼 | 24/12/18 | 조회 15 |루리웹
[18]
털박좋아 | 24/12/18 | 조회 80 |루리웹
[8]
mad dopamine | 24/12/18 | 조회 116 |루리웹
[6]
니나아 | 24/12/18 | 조회 145 |루리웹
[5]
루리웹-5564595033 | 24/12/18 | 조회 51 |루리웹
[5]
나래여우 | 24/12/18 | 조회 66 |루리웹
[9]
루리웹-381579425 | 24/12/18 | 조회 119 |루리웹
[8]
HCP 재단 | 24/12/18 | 조회 62 |루리웹
[20]
루리웹-4194622151 | 24/12/18 | 조회 37 |루리웹
[45]
UEEN | 24/12/18 | 조회 135 |루리웹
[15]
우주고양이 | 24/12/18 | 조회 21 |루리웹
댓글(9)
우동시켜야 쟤네가 아는거 나오지
짜잔~ 튀김우동~!
그거하고 다름. 이름만 같고 다른 물건이다. 난 현지 나가사키짬뽕 되게 취향에 맞더라. 김치만 있으면 완벽한데 없어서 아쉬울뿐
매운게 디폴트라..
우리도 해외가서 '현지화' 되어버린 단맛 나는 김치볶음밥 먹으면 쇼크옴.
김치에 설탕넣는 놈이 할말은 아니다!
이 고춧가루 한 꼬집도 없는 잠봉은 뭐냐
어서 악마의 척수액보다 붉은 진짜 짬뽕을 가져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