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놀러와서 짬뽕 시켰는데
알고 있던 짬뽕이 안나옴
[3]
| 00:00 | 조회 11 |루리웹
[1]
루리웹-1033764480 | 00:06 | 조회 117 |루리웹
[3]
Djrjeirj | 00:08 | 조회 70 |루리웹
[4]
Djrjeirj | 00:03 | 조회 71 |루리웹
[0]
루리웹-0033216493 | 24/12/18 | 조회 36 |루리웹
[3]
Cortana | 24/12/18 | 조회 141 |루리웹
[6]
필리아-00 | 24/12/18 | 조회 44 |루리웹
[14]
Αng마 | 00:03 | 조회 33 |루리웹
[24]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12/18 | 조회 62 |루리웹
[4]
신키누나쨩조아 | 24/12/18 | 조회 33 |루리웹
[4]
파이올렛 | 24/12/18 | 조회 39 |루리웹
[14]
신키누나쨩조아 | 24/12/18 | 조회 22 |루리웹
[12]
5324 | 24/12/18 | 조회 128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2/18 | 조회 46 |루리웹
[16]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24/12/18 | 조회 68 |루리웹
우동시켜야 쟤네가 아는거 나오지
짜잔~ 튀김우동~!
그거하고 다름. 이름만 같고 다른 물건이다. 난 현지 나가사키짬뽕 되게 취향에 맞더라. 김치만 있으면 완벽한데 없어서 아쉬울뿐
매운게 디폴트라..
우리도 해외가서 '현지화' 되어버린 단맛 나는 김치볶음밥 먹으면 쇼크옴.
김치에 설탕넣는 놈이 할말은 아니다!
이 고춧가루 한 꼬집도 없는 잠봉은 뭐냐
어서 악마의 척수액보다 붉은 진짜 짬뽕을 가져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