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좇토피아 인도자 | 01:24 | 조회 138 |루리웹
[9]
사신군 | 01:22 | 조회 160 |루리웹
[5]
BeWith | 01:11 | 조회 34 |루리웹
[3]
AnYujin アン | 01:15 | 조회 132 |루리웹
[1]
코요리마망 | 01:24 | 조회 145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01:21 | 조회 77 |루리웹
[8]
사신군 | 01:19 | 조회 152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01:17 | 조회 51 |루리웹
[17]
고구마버블티 | 01:16 | 조회 79 |루리웹
[4]
코요리마망 | 01:18 | 조회 82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01:10 | 조회 124 |루리웹
[1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1:12 | 조회 60 |루리웹
[12]
5324 | 01:16 | 조회 83 |루리웹
[3]
월요일의크림소다 | 01:17 | 조회 32 |루리웹
[0]
토요타마미즈하 | 24/12/12 | 조회 18 |루리웹
댓글(7)
대신 메인 빌런은 영화의 명성에 비해 다소 인지도에서 손해를 봤다
저 영화에서 한니발 렉터는 메인 빌런이 아니거든..
???: 버팔로 빌? 그 허접떼기말고 한니발 렉터가 쩔었지 ㅋㅋ
진짜 알짜배기만 먹었네
저거 비슷했던 영화가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같은데
남녀주연상 석권했고 작품상 감독상은 어땠는지 모르겠네
뻐꾸기둥지 양들의침묵이랑 같은 그랜드슬램입니다 ㅇㅇ
작품 감독 둘다 받았고 이것도 소설원작인가 그래서 각본상이 아니라 각색상으로 시나리오 상받음
각본만 잘 쓴게 아니라 편집도 촬영도 연기도 밸런스 잡혀 있어서 언제 봐도 지루하지 않음.
사실 흥행작 대부분은 데드라인을 넘어온 승리자들이라서 그렇긴 하지만.
엄청 옛날에 봤는데 결말이 뭔가 이게....이게....ㅠ 하면서 울적해진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