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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초반에는 좀더 양아치스러운 전개였다가
후반갈수록 변함 ㅋㅋㅋㅋ
작가들이 부모랑 싸우는 반항 에피 쓰려다가
박해미 이준하 못이길께 뻔히 보이니 막둥이 느낌 하자 느낌 ㅋㅋㅋㅋㅋ
형 대하는것도 중반부터 집에선 귀여워짐 ㅋㅋㅋㅋ
양아치같아보여도 지 가족들한텐 함부로 못하니ㅋㅋ
라인업이 절대 만만치 않음
본인 양아치 업적: 학교에 오토바이 타고 수업 안듣기
라이딩 듀얼을 했구나
아버지는 커녕 할머니나 이길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하는 집안
애초에 학주가 삼촌이라 집에 있기도 하고
양아치에서 비행을 빼니 그냥 오도방구만 좀 타는 삐딱한 모지리...
양아치(가족 최약체)
형한테 함부로 하긴했는데 형도 동생한테 엄청 뺀질거리기도 했고. 후반부에 결국 형제라고 서로 생각하는거 보면 존나 훈흔해짐